신체적으로 활동적인 사람들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른 관점, 즉 영양학적 측면의 생활방식에도 관심을 갖는다. 영양학은 개개인의 건강, 성장, 운동수행에 미치는 식품과 그 효과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영양학의 연구는 우리들이 필수 영양소에 관한 지식을 얻는 데 중요한 공헌을 했다. 최근에는 의학자들이 선진국에서 유행하는 심장질환, 암 등과 같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식품과 식품 구성의 효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양보충제는 약품이나 건강 또는 특별영양소의 효과를 정의하기 위해 사용되는 새로운 용어이다. 운동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은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새로운 장비나 개선된 훈련 방법들을 항상 찾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적절한 영양은 운동과 스포츠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 많은 스포츠 과학자들이나 스포츠 영양학자들이 운동과 스포츠 경기력에 대한 식사구성, 식이보충제와 같은 영양의 효과에 대해서 연구해오고 있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들은 특별히 노력하는 운동선수들에게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영양지침을 제공해준다. 이 장의 목적은 적절한 건강, 운동, 경기력 향상을 위해 식사를 조절하는 사람들에게 과학적인 데이터에 의한 분별력 있는 지침을 제공하는 데 있다.
성의있는 답변에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릴께요...^^*
이름 : 김미현
날짜 : 2005-01-15 23:34:07
E-mail : leeinhwa0710@hanmail.net ㅣ 조회수 : 1457
>>저기요~~ >>남자 친구가 얼마전 매가매스를 복용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서 반품을 시켰는데요.. >> >>오빤 트레이닝을 하고나면 근육이 피곤함을 느낀다고
그래요.. >>저기 그래서 말인데요... >>혹시 어떤 약같은 것은 없을까요?? >>양약도
좋구요.. >>근육을 피로하지 않게 하는... >> >>오빤 이번엔 매가매스 초코맛을 먹어본다고
하지만, >>한 번 알레르기 땜에 제가 데어서인지.. 영 내키질 않아서 >>오빠 모르게 질문을 해
봅니다. >>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이렇게 불쑥 질문을 던져 죄송하구요..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권만근
>ㅡㅡ>미현씨가 오빠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씨가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오빠도 운동 매니아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본론으로 들어가 말씀드리면 남자친구의 경우 메가매스의 흡수능력이 약한것 같군요. 그리고 근육의 피로감을 느낀다는것은 아마도 운동경력이 짧다면 스포츠 빈혈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싶군요. 스포츠 빈혈이란 심각한 병이 아니라 평소에 운동을 소홀이 하다가 갑자기 강도있는 운동을 하게 되면 우리몸의 단백질 요구량이 높아지고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아지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꾸준한 운동과 균형있는 영양소 섭취를 하므로서 예방할 수 있으므로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군요. 그러나 오랜 운동경력과 음식 섭취도 양호했다면 의사의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 또 하나 운동을 하고 나면 당연히 피곤한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운동후에는 "기회의창"이라고 해서 운동 후 에너지는 소모되고, 우리 몸속에 혈류량이 남아 있을때 영양소를 섭취해줌으로써 근육성장의 도움을 줄 수 있지요. 따라서 보충제(메가매스)가 맞지 않는다면 자연식에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서면 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것은 보충제를 섭취를 하면 되는데 여러종류의 보충제 중에서도 아미노산 정제(캡슐)로 된것을 섭취하는게 지금으로써는 적당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어느 특정회사르 지칭하기는 어렵고 인터넷을 이용 "보충제" 를 클릭하면 다양한 보충제 회사와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하시고 오빠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