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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스포츠는 상업화와 대중화의 선상에서 전문운동선수들의 격렬한 스포츠 활동과 일반대중의 실제 스포츠 참여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부상의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으며 누구도 스포츠 활동시에 돌발적으로 발생되는 상해를 부정할 수 없다. 이러한 스포츠 상해들 중에서 자칫 잘못하여 적절한 처치와 시기를 놓치면 치유기간이 오래 걸리게 되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는 경우가 있다. 선수들의 경우 스포츠 상해 또는 과사용 등에 의한 운동성 장애로 고통을 호소하거나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재활훈련과정의 혜택을 받지 못하여 선수행활을 중단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일반인의 경우 역시 스포츠 상해시 회복방법에 대한 지식과 안목의 부족으로 적절한 처치와 시기를 놓쳐 스포츠 참여에 장애를 호소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 장의 목적은 경기장 또는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위하여 특수하고 단계적인 스포츠재활트레이닝 프로그램과 각 신체부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재활 트레이닝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하는 데 있다.
얼만전 생체연수를 들었던 연수생입니다.
  이름 : 장복심  
 
날짜 : 2013-08-06 19:52:50
E-mail : bok-shim@hanmail.net ㅣ 조회수 : 897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지난 생활체육지도자3급 연수에서 수업을 들었던 연수생입니다.

제가 메일을 보내드렸는데 아마도 파일도 크고 내용도 많아서 못받으신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수업시간에 잠시 질문을 드리긴 했는데...

저 같은 경우는 몸이 안좋아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장시간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를 하다보니 잘못된 자세로 경추와 흉추 상단이 오른쪽으로 휘어져 통증이 심했었는데 병원에서 근력운동을 권해서 운동을 시작했었습니다.

처음엔 휘어지는 목뼈를 지탱할 근육을 키우기 위해 전반적인 체력향상 운동과 함께 등 근육을 키우는 근력운동을 주로 했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좋아져서 만 3년간 PT를 받으며 정상적인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헬스장이 망하고 회사 일도 많아지면서 1반년정도 운동을 쉬었다가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PT를 받았다가 혼자 운동을 하니 운동 빈도나 강도 조절에 어려움을 격다 불규칙해졌었고

운동시간을 늘렸는데도 살이 계속 찌더군요.

그러다 재작년말 부터 몸매관리를 위해 PT를 시작했고 운동은 주로 서킷트레이닝과 유산소를 위주로 마라토너처럼 가늘고 긴 적근을 키우는 운동을 주로 했었습니다.

지금은 하체, 미는운동, 당기는운동, 서킷 이렇게 나눠서 주4일(이틀간격으로) 40분 정도 근력운동과 40분의 유산소로 운동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식사는 저녁만 닭가슴살샐러드와 과일을 먹고 아침저녁은 일반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단백질 종류의 음식을 싫어해서 두부외에는 저녁에 먹는 소량의 닭가슴살 샐러드가 단백질의 전부입니다. (단백질을 너무 안먹어서 통증부위가 호전되지 않는가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5월초부터 왼쪽 어깨, 오른쪽 엘보, 그리고 허리쪽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올초부터 생채 실기 준비를 하며 근력운동을 늘렸고, 좀더 집중적으로 한동작을 많이 하기도 하고 했었습니다.

전 그래서 통증이 생겼나 했는데 충분히 쉬었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없네요.

어깨나 허리는 평상시엔 통증이 거의 없지만 운동을 하고 난후 통증을 느끼고

엘보는 처음엔 구부리는 동작시에만 있었는데 지금은 펴는 동작에서도 통증이 있고 무거운 것을 못듭니다.

교수님 수업을 듣기 전까진 의식하지 못했는데 운동가서 거울에 비춰보니 오른쪽 어깨와 왼쪽어깨의 높이가 다르더군요. (오른쪽 어깨가 더 낮습니다.)

그리고 이건 예전부터 느꼈던건데 똑바로 앉거나 누웠을때 거울상으론 똑바르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은 좀 삐뚤어진듯 느껴져 저도 모르게 자세가 조금씩 틀어집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운동을 진행해야 할까요?

어깨, 팔꿈치, 허리 등의 통증으로 중량을 과도하게 드는건 힘들듯 합니다.

자세 교정도 필요할거 같은데 제 스스로 기준을 잡을 수 있을 만한 자세 같은게 있을까요?

제가 참고할 만한 서적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교수님 수업을 듣다 보니 좀더 알고 싶은게 많아졌습니다.

수업중에 말씀하신 코치아카데미를 저같은 사람이 들어도 괜찮을까요?

너무 장황하게 글을 써서 교수님 귀한 시간을 뺏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권만근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문제는 님의 질문 상황은 선생님이 몇년의 진행과정을 통해 느꼈던 본인의 이야기라는 점입니다.
다시말해 선생님의 질문을 읽어며 대략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을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원하는 답을 명쾌하게 내리지 못하는 이유가 있지요!
다름아닌 당신의 체질과 체형, 체력수준 즉 당신이 말해주는 상황이 아닌 전무가가 판별하고 분석할수 없는 부분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척추측만증이라면 어느정도 중도인가 아니면 병원처방이 아닌 운동요법으로 가능한 사안인가 혹은 몸이 틀어졌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단지 본인의 판단인지 혹은 어께가 다르다면 어떤부분의 원인인지 견갑골, 혹은 척주, 골반기울기 등등의 원인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음식 섭취는 보디빌더 식 음식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닙니다. 아마 오랜 시간 PT를 받으며 트레이너의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말해 본인만의 체질과 운동대사 능력을 고려한 식단 처방이라는 점입니다.
무엇을 섭취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음식을 어떻게 나에게 필요하게 섭취하느냐!는 매우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끝으로 참고할만한 서적 추천하기 하기 보다 교보 서거 혹은 서점을 통해 다양한 책을 섭력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맞는 책을 선택하라는 점이지요.
코치아카데미를 듣는다 하여 제가 강의한 운동기능학 강의를 하지 않습니다.
제가 강의할때는 오랜시간 연구에 의한 경험과 노하우에 의해 코치아카데미 과정에 실험과정에서 현제 한국체대라는 학교에 오며 연구 논문을 작성하며 완성해 가는 진행이라는 점입니다.
자칫 잘못 배우게 되면 어설픈 흉내만 내고 마치는 제지를 많이 보며 한사람의 오묘한 기능을 분석 판별할수 있는 능력을 배우려면 오랜시간 실험 참여와 연구수행이 필요하다 말하고 싶습니다.
  2013-08-07 14:31:47  
장복심
답변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제가 조금 성급했던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통증과 관계되고 현재 상황에선 제가 느끼는 상태가 제가 가진 정보의 전부여서 최대한 많이 알려드려 했습니다.
사실 병원에 가서 어떤걸 물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몰랐습니다.
8년전 통증이 극심했을때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고 엑스레이상 경추와 흉추부분이 휘어져 있고,
그걸 붙잡으려다 보니 다른편 근육이 경직이 심해서 통증이 있다했었고
당시엔 경직된 근육부분에 통증주사와 단순한 물리치료를 받는게 전부였고 운동을 권했었습니다.
현재는 그때만큼 통증도 심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할때는 거의 통증을 못느끼기 때문에 말씀하신 전문가의 의견이나 근본원인분석을 간과했던거 같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척추측만증의 정도, 어깨 높이차의 원인, 운동요법 가능여부 등에 대한 체크 후 제가 교수님께 다시 조언을 구해도 될까요? 자꾸 번거롭게 하는거 같아 죄송하지만 물어볼 곳이 없어서요.
그리고 참고서적부분은 제가 체육전공자가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선택에 어려움이 있더군요.
일단 교수님의 스트레칭원리부터 시작했는데 부위별 운동에 따라 스트레칭도 순서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계속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3-08-07 21: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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