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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습니까?
권 만근입니다.
현대사회는 첨단 정보화 사회입니다.
잠시 한눈을 팔아도 경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는 21세기, 변화와 발전을 통해 앞서가지 않으면 도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과학적 웨이트트레이닝 연구로 최고의 엘리트 선수들이 있는 한국체육대학교의 각 종목별 프로그램 처방은 체력육성으로 이어져 경기력 증진에 노력할 것입니다.
학생들의 강의 프로그램의 변화를 위하여 연구, 발표, 토론의 교육과 1:1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배움의 깨달음과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화, 다변화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를 선도해 나갈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환경과 교육 프로그램 등 교육 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시대가 도래 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학교는 이 모두를 충족한다고 자부합니다.
끊임없이 발전 전략을 채택 학문영역 변화를 시도하여 타 학생들과 비교우위를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는 제자들이 육성되길 희망합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자신의 맡은 일에 성취감속에 최선을 다하여 필요로 하는 인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은 더더욱 우리 사회는 올바른 자세와 ‘품성교육' 강화를 통하여 바른 교육 가치관을 배양 심신이 안정된 인재양성에 목표를 둔다면 우리 학생들의 발전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1%의 가능성이 보인다면 99%의 노력과 인내로 채우는 우리가 될 때 발전하리라 확신합니다.


체육학과 교수 권 만근
현재 운동과정과 제 몸상태
  이름 : K-Bar/연구회  
 
날짜 : 2008-08-29 12:07:37
E-mail : mrkorea97@hanmail.net ㅣ 조회수 : 2915
 
 
 

느낀점- 1RM추정을 통해 나온 운동강도 프로그램을 약 1개월 2주정도를 실시하였습니다.

처음접한 무게에 기분이 좋았고 운동도 재미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팔 운동을 할때는 2주정도는 많은

피로와 통증에 시달렸는적도 있었습니다. 시합준비때보다 팔이 더욱 힘들게 느껴졌었습니다.

무게를 통한 운동피로는 저번 시합전과는 또다른 운동 피로였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저에게 인터벌 간격을 체크하라는 과제를 주셨습니다. 기록해 나가면서 많은 난관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것은 육체적 정신적 조율이 일정하지 않고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몸은 회복된것같지만 정신적으로 부담을 느낄때도 있었고 어느날은 의욕이 상승하여 힘든지도 모르게 임한적도 있었고 몸이 굉장히 피로해 육체적 정신적 의욕이 떨어질때도 있었습니다. 몇초가 저를 부담스럽게 때론 무섭게 느껴질때도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제 정신적 육체적 리듬을 조금씩 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일정한 식사시간과 일정한 활동이 어우러질때 내몸의 컨디션 어느정도 잡고 갈 수 있음을 점차 느끼게 됩니다. 내몸을 알려면 그만큼 까다롭고 신중함을 항상 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1~5 SET까지 10~12회 반복과 5분 휴식후 2~3회의 중량으로 운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중량을 들면서 몸이 조금씩 틀어질것이라 하셨는데 운동을 하면서 틀어지고 불편한게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근육의 작용점은 전과달랐고  어느정도 자세가 잡힌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짝짝이 근육인것만 분명하고 이것은 인지하고 잡아갈 수 있는 감이 뒷받침되서 조금은 보완이 되가고 있습니다. 이감은 내 눈으로 보고 구조를 억지로 돌려서 만드는 감이 아닌, 때론 많은 횟수의 빈바와 맨손으로 자연적으로 터득된 능력인것 같습니다. 구조적 변형때문에 사용되지 않았던 근육의 길이 열림으로서 내 몸이 자연적으로 알게 된 근육의 작용점을 이끌 수 있는 감지능력인것같습니다. 견갑에 문제가 있기에 어깨운동에 어려움을 느끼나 전시합준비와 다르게 어깨와 묵직한 느낌과 얼얼한 느낌을 얻을 수 있는 새로움을 갖게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우측 골반에 대해 지적 해주셨습니다. 스쿼트시 불편한 사항이었고 이것도 어느날은 괜찮다고 또 어늘날은 저에게 불편함을 다가오는 적이 많습니다. 이렇게 안좋은 내구조이기에 더욱 집중해야하고 신경을 써야한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전 시합 프로그램에서 레그 익스텐션, 런지, 맨몸스쿼트, 스탭업을 하면서 참 대퇴부의 길이 형성이 되가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지금은 105KG 2회를 실시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자칫 잘못하면 근육의 작용을 이끌기 어려움도 느끼고 있습니다.

내 구조를 완전히 잡을 수 는 없었으나 알게 모르게 항상 조심하면서 그때그때 대처하는 방법이 운동처방안에서 발견되고 있다는게 참 신기하고 고맙게 느껴집니다.

 

이번프로그램에서 초반과 지금 현재 발전한것이 있다면 인터벌 능력을 체킹하면서 보이듯 어느정도 제 인터벌 능력이 어느정도 인지 알게되었고 힘도 조금씩 세지고 있습니다. 처음 벌벌거리면서 들었던 무게가 이제는 약간 한숨돌릴정도의 틈이 생긴것 같습니다. 절대 운동시 임하는 정신적 자세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운동시 이두근의 올라오는 강도가 더욱 세졌다는것이고 모양또한 더 뚜렷하게 된것이 느껴집니다.

흉근의 근육 강도 세졌고 꽉 차오르는 느낌을 운동시 가질 수 있습니다. 데드리프트시 최근들어 기립의 작용을 더 잘 이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구조의 문제를 현저히 잘 볼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바로 우측어깨의 쳐짐과 좌 우측 기립근의 다른 자극이 이를 말해줍니다. 항상 대퇴부와 팔의 피로는 이주일 내내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팔은 피로하지만 운동에 불편을 줄정도는 아니고 빠르게 타오르고 빠르게 회복될 수 있는 근육이구나라는것도 느끼게 됩니다. 삼두근도 전보다 힘이 더 잘들어가고 있습니다.

복부 운동시 다른 자극이 옵니다. 리버스 크런치 골반을 끌어 당길때 내 골반이 틀어졌구나라는것을 잘 느낍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복부인 우측에 신경쓰면 좌측이 수축이 조금떨어지고 좌측에 신경쓰면 우측의 수축이 조금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집중적으로 임하려고 합니다.

 

요즘은 왜 선생님께서 1~5SET까지 10회무게 5분휴식의 의미와 다시 6~10SET까지 2~3회무게로 프로그램을 짜주셨는지 요즘들어서 맞어떨어지고 있습니다. 10회의 무게로 근육이 적정수준 쓰이고 감을 찾고 근육이 올라와야지 2~3회무게때 근육의 감을 안놓치고 무게를 끌어당길 수 있다는게 몸으로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근육의 강도가 무엇인지도 느끼게 합니다. 이강도가 똘똥뭉쳐서 응어리지듯이 수축된다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도 갖게됩니다. 아~이래서 무게를 들어야하구나 라는걸 느끼면서 아 이래서 무게를 들 수가 없었구나 라는것도 느끼게 됩니다. 무게를 안들때는 무게가 들고 싶었지만 막상 무게를 드니 준비되있지 않으면 체력적으로 들 수 없구나라는 체력적 무서움도 가지게 됩니다. 인터벌이 짧아서 선생님 운동을 짧게 끝났던 기억이나는데 참 무서운힘과 체력이 있어야하구나 라는것도 알게됩니다. 그렇지만 조금씩 나도 모르게 이프로그램에 내가 맞쳐져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프로그램이 어느정도 느끼고 소화하게 될려면 많은 시간이 저에겐 필요하단는것도 느낌니다. 왜냐면 최근들어 몸이 조금 바뀌었고 최근들어 느끼는게 또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계단 한계단을 생각하면서 과정을 밟아가는것이 바로 몸을 만드는 최적의 요소이고 진실스럽게 운동에 임할 수 있는 제 마음가짐이 항상 먼저라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제 몸은 어떻게 반응하고 적응해갈까에 귀기울이며 대상자와 처방사 호흡에 있어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무엇인지 제 위치에 돌아가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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